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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는 30일 전인 신생아 이기에 바운서로 사용하기에는 아직 이지만 요 타이니 바운서는 침대로도 사용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바운서에 눕히면 낮잠도 잘자고 아기가 편하게 잘 누워있답니다

타이니 바운서는 자동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고 손으로 잡고 흔들의자 처럼 움직이게 하는 방식 이지만 오른쪽의 진동버튼을 누르면 약간의 진동이 나는 바운서입니다

귀여운 모빌이 달려있어서 아기들이 심심하지 않게 해주는데 플러스로 불빛도 나오고 음악도 나오는 버튼이 따로 있어서 30일 지나서 바운서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때 다시 사용해볼 예정이에요!